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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5 분 뚝딱 철학 : 생각의 역사]를 참고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철학 - 언어와 구조
지사체 : 객관
인상 : 주관
기술구
: 단어를 설명하는 것.
평창된 존재론 : 평행세계에는 존재한다.
[문제점]
- 모순 발생 : '황금산은 존재하면서 존재하지 않는다'
- 논리학의 기본법칙에 맞지 않다. : '한국의 왕은 대머리가 아니다'
- 문장 변환의 오류 : '허균은 허균이다'
기술이론 - 러셀
- 'X는 Y다'라는 문장을 참으로 만들어주는 X=C의 C라는 실체가 있다.
러셀은 서양철학의 존재론은 우리가 언어를 사용하면서 어떤 대상도 지시하지 않는 기술구를 주어 자리에 놓음으로써, 실제로 존재하는 것처럼 착각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생긴 학문이라고 합니다. 러셀은 자신의 기술이론이 이 점을 명백하게 보여줌으로써, 존재론이 사실은 멍청한 학문일 뿐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깨닫도록 해줬다고 합니다.
논리철학 논고
- 비트겐슈타인
그림이론 : 언어를 통해 그림처럼 세계를 보여줄 수 있다.
- 세계 <- 언어 (사실들의 총체)
- 대상 <- 이름 (액자)
- 사태 <- 요소명제 (액자는 사각형이다)
- 사실 <- 복합명제 (사각형 액자가 파란 벽에 걸려있다.)
진리함수이론 : 복합명제는 요소명제의 진리 함수다
-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 침묵해야 한다."
- '착한 사람은 좋은 사람인가요?' => 넌센스
구조주의 언어이론
랑그와 파롤
- 랑그 : 언어 규칙/체계/규범
- 파롤 : 말을 하는 행위
기표와 기의
- 기표 : 표시하는 것 (말한 것)
- 기의 : 표시되는 것 (생각한 것)
인간은 언어에 갇힌 존재라고 할 수 있어요. 언어로 말할 수 없는 건 생각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소쉬르의 구조주의 언어이론이에요.
'ADHD질환이라는 병명이 있기에 ADHD증상이 있는건가요, 아니면 ADHD증상이 있기에 병명이 생긴 것일까요?'
구조주의 인류학
이항대립 : 인간은 기본적으로 두 개의 요소가 대립하는 형식으로 생각한다. (흑백논리 기본 탑재)
친족의 기본구조 : 모든 친족관계는 친밀함, 소원함이라는 2개의 이항관계로 설명 가능
구조주의자 : 개인의 감정이나 행동은 사회 구조로 형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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