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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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강 세븐 [리뷰]
책 제목: 붉은 강 세븐저자: A.J. 라이언리뷰:《붉은 강 세븐》은 아포칼립스와 좀비 물이라는 익숙한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독특한 설정과 세밀한 상황 묘사로 차별화를 시도한 작품이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에도 불구하고, 책은 개연성 부족과 진부한 전개로 인해 아쉬움을 남긴다. 책을 읽으며 《월드워Z》나 《워킹데드》와 같은 작품들이 떠올랐다. 특히, 세세한 상황 설명과 긴박한 분위기는 비슷한 장르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는 흥미로울 수 있다. 하지만, 나에게는 반복적인 임무 수행과 돌연변이와의 전투 장면들이 지루하게 느껴졌다. 가장 큰 문제는 개연성이다. 이 작품의 세계관은 완전한 아포칼립스 상태가 아니다. 무선으로 배를 조종할 수 있고,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정부 체계가 여전히 기능하는 세상이다. ..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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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2차전지 이야기 [리뷰]
처음 읽는 2차전지 이야기 [리뷰] 전지란. [전지란] 전지는 이름 글자로 해석하면 '전기가 저장된 연못'이다. 이는 축전기의 의미에 가까우며 우리가 아는 전지는 발전기에 가깝다. 전지는 화학전지, 물리전지로 나뉘며, 화학전지에서 1차, 2차로 나뉜다. 1차전지는 방전만 할 수 있는 반면 2차전지는 충전이 가능해서 반복해서 쓸 수 있다. 알칼리건전지는 알칼리성(염기성) 용액을 전해질로 사용하기 때문에 '알칼리'망간건전지라 불린다. [볼타전지 원리] 볼타전지는 아연판과 구리판을 묽은황산이라는 전해질에 넣고 도선으로 연결하여 만든다. 용액에 녹는 성질이 강한 아연이 전해질에 녹아 나온다. 그러면 남은 전자가 구리판으로 이동하게 되어 전기가 흐르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동한 전자는 묽은황산의 수소이온과 결함..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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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리뷰] 러닝 바이블 — 부상 없이 오래 달리는 러닝 자세·호흡·페이스 가이드
"보폭을 크게 하는 것보다, 떠 있는 시간을 늘리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러닝 실력을 높이는 데 더 효과적이다." — 『러닝 바이블』 중에서 🔍 이 책을 집어든 이유그동안 달리기에 여러 번 도전했지만, 부상을 당하거나 날씨가 추워지면 번번이 그만두곤 했다. 이번에는 부상 없이 꾸준히 달리기 위해 올바른 러닝 자세와 훈련 원칙부터 제대로 짚고 가고 싶었다.📖 책의 구성과 내용『러닝 바이블』은 러닝 자세(폼), 착지, 팔치기, 호흡, 목표 페이스 설정까지 달리기의 기본기를 다루는 러닝 가이드다. 핵심 메시지는 종아리가 아닌 큰 근육으로 달리고, 지면을 미는 대신 앞으로 치고 나가듯 달리라는 것이다.1. 목표 페이스 설정법10km 마라톤: 1km 전력질주 페이스 + 25초풀코스 마라톤: 10km 페이스 ..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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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리뷰] 싯다르타 — 헤르만 헤세가 그린 깨달음의 여정, 강물처럼 흐르는 삶
"지식은 전달할 수가 있지만, 그러나 지혜는 전달할 수가 없는 법이야." —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 이 책을 집어든 이유『싯다르타』라는 제목만 보고, 고타마 싯다르타가 붓다가 되어 가는 여정을 그린 이야기일 거라 생각하며 읽기 시작했다.📖 책의 구성과 내용헤르만 헤세가 1922년에 발표한 소설로, 한 인간이 스스로의 경험을 통해 깨달음에 이르는 과정을 그린다.수행자의 길 — 싯다르타는 최상위 계급인 브라만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진리를 얻기 위해 수행자의 삶을 택한다. 금식하고 명상하며 기다림을 배우고, 이후 고타마(붓다)를 직접 만나 가르침을 듣는다. 그러나 해탈은 가르침을 통해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 수행자의 생활마저 그만둔다.속세의 길 — 카말라라는 여성을 만나 그녀에게서 사랑을 배우..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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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서부 전선 이상 없다 — 1차 세계대전 참호전의 참상을 그린 반전 영화
전쟁은 늙은이들이 일으키고, 젊은이들이 피를 본다. — 영화를 보는 내내 떠올랐던 말🎥 이 영화를 본 이유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2022년 독일 영화이자,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을 비롯해 4개 부문을 수상한 작품이라는 점도 기대를 키웠다.🎬 영화의 구성과 내용1917년, 열일곱 살 파울 보이머는 친구들이 모두 입대한다는 말에 빠질 수 없다는 마음으로 입소한다. 몇 주면 파리를 함락시키고 승자로 돌아올 것이라던 연설과 달리, 서부 전선은 해가 바뀌어도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영화는 두 개의 시선을 교차시킨다. 하나는 참호 안에서 굶주리고, 훔치고, 죽어가는 파울과 카친스키(카트) 일행의 시선이다. 다른 하나는 휴전 협정을 성사시키려는 정치인 마티아스 에르츠베르거와, 마지막..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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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의 인생 수업 [리뷰]
쇼펜하우어의 인생 수업 [리뷰]요약쇼펜하우어 잠언 모음집줄거리[행복]개개인이 살아가는 세상은 각각의 관점이 어떠한가에 달려 있어서 생각의 차이에 따른 영향을 받는다.가질 수 있는 가능한 행복의 범위는 미리 정해진 그의 개인적 특성에 의해 정해진다.영적인 사람은 온전한 고독 속에 있더라도 자기 생각과 상상에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스스로 가지고 있는 것이 한 사람의 행복에 있어서 가장 본질적인 것이다.타인의 견해 그 자체가 우리의 행복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덜 불행하게 사는 것쾌락이 행복을 가져다준다는 것은 시기심이 스스로 벌하기 위해 선택하는 망상이다. 반면 고통은 적극적인 것으로 느껴지기 때문에 고통이 없는 것이 행복의 척도가 된다.무엇인가를 행하고, 또 가능하면 무엇인가를 ..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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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먼저 살려야 할까? [리뷰]
누구 먼저 살려야 할까? [리뷰] 소개 의료 윤리에 대한 이야기 줄거리 의사의 권한에 따른 문제, 개인과 공공 사이의 문제와 의료정책, 수술, 임신, 출산, 죽음에 문제와 같이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는 윤리적 문제들을 다룬다. 의사가 고문에 가담하는 것이 맞는가? 고문 당한 사람을 치료하지 않으면 상처로 죽을 것이고, 상처를 치료해 생명을 유지시킨다면 계속 고문을 당할 것이다.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옳은가에 정해진 룰이 없다. 그래서 의사들 마다의 개인적인 윤리의식에 기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렇게 의사란 직업이 사람의 생명을 직접적으로 다루고 생과 사를 좌지우지할 수 있다 보니 의사에겐 윤리적 잣대가 엄격할 수밖에 없다. 멀쩡한 갈빗대를 없애는 성형 수술은 되지만 멀쩡한 다리를 자르는 것은 안된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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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분 뚝딱 철학 [윤리학]
이글은 [5 분 뚝딱 철학 : 생각의 역사]를 참고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윤리학 :옳고 그름의 문제를 따지는 것 윤리학 종류 규범 윤리학 공리주의 의무주의 덕의 윤리 메타 윤리학 견유학파 - 디오게네스 "알렉산더 대왕, 소원이 하나 있는데 햇빛을 가리지 말고 비켜달라" = 개같이 살자 = 사회적 관습에서 벗어나자 인간선언 - 프로타고라스 " 재판에서 내가 이기면 벌금으로 수업료를 낼 필요가 없고, 내가 패소하면 외상값을 내야하는 약속을 지킬 필요가 없습니다." - 프로타고라스 제자 = 절대적 진리는 없다. 쾌락주의 - 에피쿠로스 행복 = 성취/욕구 인간은 그냥 원자들의 이합집산이라고 보았기에, 태어난 목적이나 사명 같은 것은 없어도 그냥 행복하기만 하면 된다. = 아타락시아 (죽음의 공포에서 해방되고 욕..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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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독서법 [리뷰]
별다를 것 없는 독서법. 그러나 정석적인 독서 방법을 알려주는 책 [부자의 필수 자격 요건] 죽어도 빚지지 않는다. 죽도록 일한다. 죽자고 읽는다. [책 읽는 법] Input 비판적으로 책을 읽어라 왜? 정말? 그래서? 의미 단위로 읽어라 요약하며 읽어라 Output 읽은 책 이야기하기 내용 떠올려보기 (공부에도 효과적) 내용 옮겨 쓰기 리딩 로그 작성하기 리뷰 쓰기 가르치기 북에세이 쓰기 [책 고르는 법] A. 긴급하게 읽어야 할 중요한 책 => 문제 해결, 솔루션 B. 중요하지만 긴급하게 읽지 않아도 되는 책 => 문학, 역사, 철학, 심리, 종교, 자연과학, 경제경영, 예술 등 인문교양 C. 긴급하게 읽어야 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책 => 경제 신간, 부자 되는 데 관련된 책 D. 긴급하지도 중요하지..
2022.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