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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5 분 뚝딱 철학 : 생각의 역사]를 참고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아름다움
객관적 속성
주관적인 관념
미의 대이론 : 황금 비 (1:1.618), 협화음, 불협화음과 같이 미의 기준은 비율에 있다.
시인추방론
- 플라톤
이데아 -> 현실 -> 예술 따라한 순서라 진리에 가깝지 않고 다가가기 힘들게 한다.
카타르시스
- 아리스토텔레스
자신만의 방식으로 모방하는 것으로 이로인해 해방감이나 대리만족 등을 느낄 수 있다.
미적 판단
- 칸트
판단 : 개별적인 대상, 현상을 보편적인 것에 포섭 하는 것.
- 규정적 판단 : 보편적인 개념이나 법칙에 포섭
- 반성적 판단 : 법칙을 만들어 포섭
- 미적 판단 : 아름다움을 판단
- 무관심한 관심 = 미적인 쾌 : 그냥 보는 것이고 관조하면서 즐거운 것
주관적 보편성 : 무관심한 상태로 아름답다고 느끼면 다른 사람도 아름답다고 느낄 것임
=> 이 전재가 잘 못된 것 같은데…
목적 없는 합목적성 : 목적을 모르지만 신이 이렇게 만든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
주관적 필연성 : 인간에게는 아름다운 것을 보면 만족감을 느끼는 공통감이 본래 존재한다.
=>아름답다고 느끼는 것 -> 상상력 발휘 -> 신의 계획, 목적을 봄 -> 신이 거주하는 세계, 즉 초월적 세계로 갈 수 있음.
아름답다고 느끼는 것은 상상력을 통해서 대상의 합목적성을 본다는 뜻이며, 이것은 바로 신의 목적, 신의 계획을 본다는 뜻이며, 이것은 바로 신의 목적, 신의 계획을 힐끔이나마 보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으로써 우리는 신이 거주하는 세계, 즉 초월적 세계, 당위의 세계, 도덕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쾌, 불쾌 감정
아름다움
- : 상상력 (존재하지 않는 개념을 만들어 대상에 부여하는 능력) 을 통해 대상으로부터 합목적성을 봄으로써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 = 오솔길을 걷는 것
숭고
- 수학적 숭고 : 크기나 수량에 압도되는 것 = 별을 보는 것
- 역학적 숭고 : 공포에서 느끼는 것 = 폭풍우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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