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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정리/5분 뚝딱 철학

5 분 뚝딱 철학 [미학]

by 빠뜨루 2022.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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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5 분 뚝딱 철학 : 생각의 역사]를 참고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아름다움

객관적 속성

주관적인 관념

미의 대이론 : 황금 비 (1:1.618), 협화음, 불협화음과 같이 미의 기준은 비율에 있다.

 

 

 

 

시인추방론

- 플라톤

이데아 -> 현실 -> 예술 따라한 순서라 진리에 가깝지 않고 다가가기 힘들게 한다.

 

 

 

 

 

카타르시스

- 아리스토텔레스

자신만의 방식으로 모방하는 것으로 이로인해 해방감이나 대리만족 등을 느낄 있다.

 

 

 

미적 판단

- 칸트

판단 : 개별적인 대상, 현상을 보편적인 것에 포섭 하는 .

  • 규정적 판단 : 보편적인 개념이나 법칙에 포섭
  • 반성적 판단 : 법칙을 만들어 포섭
  • 미적 판단 : 아름다움을 판단
  • 무관심한 관심 = 미적인 쾌 : 그냥 보는 것이고 관조하면서 즐거운 것     

주관적 보편성 : 무관심한 상태로 아름답다고 느끼면 다른 사람도 아름답다고 느낄 것임

    => 전재가 못된 것 같은데…

목적 없는 합목적성 : 목적을 모르지만 신이 이렇게 만든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

주관적 필연성 : 인간에게는 아름다운 것을 보면 만족감을 느끼는 공통감이 본래 존재한다.

=>아름답다고 느끼는 -> 상상력 발휘 -> 신의 계획, 목적을 -> 신이 거주하는 세계, 초월적 세계로 있음.

 

아름답다고 느끼는 것은 상상력을 통해서 대상의 합목적성을 본다는 뜻이며, 이것은 바로 신의 목적, 신의 계획을 본다는 뜻이며, 이것은 바로 신의 목적, 신의 계획을 힐끔이나마 보는 것과 같다고 있습니다. 그럼으로써 우리는 신이 거주하는 세계, 초월적 세계, 당위의 세계, 도덕의 세계로 들어갈 있는 것입니다.

 

 

 

 

쾌, 불쾌 감정

아름다움

  • : 상상력 (존재하지 않는 개념을 만들어 대상에 부여하는 능력) 을 통해 대상으로부터 합목적성을 봄으로써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 = 오솔길을 걷는 것

숭고

  • 수학적 숭고 : 크기나 수량에 압도되는 것 = 별을 보는 것
  • 역학적 숭고 : 공포에서 느끼는 것 = 폭풍우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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