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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히스토리 정리 [9장. 농경 문명 시대의 다른 세계 지대들]
BCE 1000 ~ CE 1000년
아메리카 지대의 농경 문명
마야 문명
지구의 공전 주기에 토대한 365일 달력을 만들어 사용했다. 문자들 사용했으며 담배를 즐겨 피웠다. CE 840년경에 대규모 가뭄이 시작되어 멸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아스테카 문명
전성기의 테오티우칸이라는 도시는 20만 명이 인구가 사는 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도시였다. 아즈텍인들은 인신공양 의식을 치렀다. 의식을 치른 이유는 단백질을 섭취하기 위한 것이라는 가설도 있다. 그러나 단백질 섭취가 부족했다는 증거는 없다. 현재는 영토와 자원을 차지하기 위해 전쟁과 상관관계가 있다고 보고 있다.
잉카 문명
화폐를 쓰지 않았고, 현대인이 이해하고 있는 형태의 문자가 없었다. 대신 이들은 키푸라는 끈에 매듭을 묶는 형식의 기록 방식을 개발했다.
북아메리카
유럽인이 들어올 때까지 북아메리카의 많은 지역 사람들이 수렵채집 생활을 지속했다.
아메리카 농경 문명의 규모가 아프로, 유라시아보다 작았던 이유 (가설)
- 다른 지역보다 늦게 사람들이 정착했다.
- 수확하기 쉬운 씨앗이나 길들일 동물이 없다.
- 지리적으로 남북으로 뻗어서 위도 변화가 없는 지역보다 교류가 힘들었다.
태양과 오스트랄라시아 세계 지대
유럽이 침략하기 전에 농경이 출현하기 직전의 상황과 비슷한 집약화가 일어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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