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를 참고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 인류 -
<빅뱅>
- 도플러 효과 : 멀어질 수록 적색편, 가까워질 수록 청색편으로 빛의 파장이 보임
-> 천체 관측결과 모두 적색편만 보임
-> 지구로 부터 우주가 멀어지고 있다.
-> (지구는 우주의 중심이 아니므로,) 우주 전체가 팽창하고 있다.
-> 시간을 뒤집으면, 우주가 압축될 것이다.
-> 온도가 높은상태의 우주가 폭발한다. (=빅뱅)
-> 열과 복사선의 흔적이 남는다. (=우주배경복사)
-> 안테나로 일정한 잡음을 찾게 됨.
-> 에너지가 고르게 퍼져있음을 확인함
-> 빅뱅 이론이 우주관으로 자리 잡음.
=> 다중 우주론은 그 이전에도 우주가 존재했다고 말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우리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의 시작은 빅뱅인 것이 사실이다.
- 물질-> 분자 -> 원자 -> 원자핵/ 전자 -> 양성자/중성자 -> 쿼크
- 플랑크 시간 (10-43초) : 물리학적으로 의미가 있는 최소의 시간
<우주의 탄생>
1초 : 모든 것이 압축된 상태
3분 : 핵융합이 일어남, 빛이 있으라에 가까운 시기
4억년 : 항성이 태어남, 원소도 만들어짐
138억년 : 항성이 형태를 갖춘다.
- 항성>은하>은하단>초은하단>우주
<우주 존재 목적>
- 유신론적 관점 : 신
-> 창조자가 우주를 만들었고 우주의 목적이 우리게 있다.
-> 창조자는 우리에게 관심이 있다.
- 무신론적 관점 : 나
-> 우주가 의식에 의해 발현된 것
-> 우주를 보고 가치를 부여한는 존재는, 바로 당신이다.
<지구의 탄생>
46억년 전 지구가 탄생한다. 1억년이 흐르고, 테이아라는 미행성과 충돌한다. 그로인해 자전축이 기울어지고 철과 같은 무거운 물질은 지구 안으로 들어갔고, 가벼운 물질은 뭉쳐저 달이 된다.
<생명체>
- 최초의 공통 조상을 '루아'라고 부른다.
- 화학적 진화론 : 분자가 화합물이 되고, 화합물이 유기물로 변화하며 세포가 된다. 원시지구와 비슷한 환경에 스파크를 일으켜 아미노산을 만듬
- (문제점1) 유기물에서 생명으로 어떻게 도약이 가능한지 설명 불가능
- (문제점2) 생명을 물질적 현상으로 단순화 시킴
<지질시대>
- 명왕누대 : '어두울 명'자를 사용해 아무 증거가 없이 이론상 존재하는 시대.
- 은생누대 : '숨을 은'자를 사용해 화석이 발견되지 않고 숨었다고 명명됨.
- 현생누대 : '나타날 현'자를 사용해 화석이 발견된 시기부터임.
- 고생대 : 오존층, 삼엽충
- 캄브리아기 : 캄브리아기 대폭발, 이전 화석이 다 사라짐.
- 페름기-트라이아스기 대멸종
- 중생대 : 공룡의 시대
- 트라이아스기
- 쥐라기
- 백악기 - 발레오기 대멸종
- 신생대
- 고생대 : 오존층, 삼엽충
<진화>
[진화론의 오해]
- 오해1 : 획득 형질의 유전
- 용불용설 : 개체가 환경에 적응하며 획득한 형질이 다음 세대에 전해지지 않는다. ( 오른팔 창던지기 선수의 자녀가 오른팔이 강화되어 태어나지 않음)
- 자연선택설 :자연은 그 자체로 펼쳐진 환경일 뿐, 진화는 목적 없이 이루어진다.
- 오해2 : 진화에 대한 선형적 이미지
- 박테리아->어류/양서류->파충류/포유류->원숭이->인간
- 진화는 방사형으로 이루어진다.
[인류의 탄생]
- 원인 (ape) : 원숭이와 비슷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 원인 (proto) : 직립, 도구, 요리 (호모 에렉투스)
- 구인 (paleanthropic) : 석기 (네안데르탈렌시스, 프레사피엔스)
- 신인 (neo) : 지혜로운 사람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문명의 탄생]
- 메소포타미아 문명 : 수메르, 지구라트
- 인더스 문명 :국제도시
- 이집트 문명 : 나일강 홍수, 피라미드
- 황하 문명 : 하,은 왕조
[길가메시 서사시]
고대인의 모습은 현재의 인간과 입고 다니고 들고 다니는 형태와 모습은 다를 지 모르지만, 인간이라는 근원적인 세계는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독서 정리 > 지대넓얕 시리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대넓얕 0 [철학] (0) | 2022.11.24 |
---|---|
지대넓얕 0 [불교] (0) | 2022.11.24 |
지대넓얕 0 [도가] (0) | 2022.11.24 |
지대넓얕 0 [베다] (0) | 2022.11.24 |
지대넓얕 0 [우주] (0) | 2022.11.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