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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자기계발

부자의 독서법 [리뷰]

by 빠뜨루 2022.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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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별다를 없는 독서법. 그러나 정석적인 독서 방법을 알려주는

 

<줄거리>

[부자의 필수 자격 요건]

  1. 죽어도 빚지지 않는다.
  2. 죽도록 일한다.
  3. 죽자고 읽는다.

[ 읽는 ]

  1. Input
  • 비판적으로 책을 읽어라

       ? 정말? 그래서?

  • 의미 단위로 읽어라
  • 요약하며 읽어라

 

  1. Output
  • 읽은 이야기하기
  • 내용 떠올려보기  (공부에도 효과적)
  • 내용 옮겨 쓰기
  • 리딩 로그 작성하기
  • 리뷰 쓰기
  • 가르치기
  • 북에세이 쓰기

 

[ 고르는 ]

  1. A. 긴급하게 읽어야 중요한 => 문제 해결, 솔루션
  2. B. 중요하지만 긴급하게 읽지 않아도 되는 => 문학, 역사, 철학, 심리, 종교, 자연과학, 경제경영, 예술 인문교양
  3. C. 긴급하게 읽어야 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 경제 신간, 부자 되는 관련된
  4. D. 긴급하지도 중요하지도 않지만 읽어볼 만한 => 자기계발서

  - 부자 읽기와 일반 읽기를 구분하는 기준은 B 분면 책을 읽느냐의 차이다.

  - 직접 경험한 사람이 책을 고르라

 

[ 읽는 ]

  • 에너지가 충만한 시간을 찾아 읽으라
  • 매일 같은 장소에서 책을 읽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라

[예시]

  1. 일주일 평일 동안 1시간 읽기 주말 이틀 아웃풋 행하기로 나눈다.
  2. 목표를 정하고 체크리스트를 작성한다.
  3. 인풋으로 평일은 1시간 읽기와 신문 칼럼 따라 쓰기
  4. 아웃풋은 T&D 정리하기, 리뷰 쓰기, 에세이 쓰기

 

<주요 내용>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그것을 가질 자격을 먼저 획득해야 한다고 엄하게 말합니다.

 

사람은 일을 통해 의미를 찾고 행복을 느낍니다. 인생의 목적 하나가 자아실현이라면 일은 최고의 방법입니다.

 

부의 원천은 돈이 아니라 나은 결정 내릴 있게 해준 지식 덕분이라고, 돈을 벌거나 지키거나 늘려가는 데는 지식이 필요합니다

 

부자들은 경제경영 전문서와 비소설, 위대한 인물의 전기 주로 읽는답니다.

 

버는 사람이 배운다 (Earners are learns)

 

책을 펴는 순간 글의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 우리의 뇌가 일을 한답니다.

 

새로운 정보가 기존에 저장된 정보와 만나 섞이고 비교하고 추론하여 전에 생각지 못했던 것까지 생각하게 됩니다.

=> 전에 읽은 독서법과 같은 내용이다.

 

원래 성공하는 사람은 비범한 사람이 아니며, 평범한 사람이 평범한 일을 비범하게 뿐이라고 강조합니다.

 

정보를 시각과 청각에 호소하는 영상 콘텐츠는 머리를 쓰지 않고 다만 보고 듣기만 뿐이라 이러한 정신능력이 길러지지 않습니다.

=> 책은 자신의 템포에 맞춰 생각하며 읽을 있기 때문이 아닐까. 그러나 영상도 자신의 템포에 맞춰 멈추가며 생각을 하며 본다면 충분히 좋은 콘텐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학생 72명을 대상으로 실험에서 종이책으로 교과서를 읽은 학생들이 디지털 교과서로 읽은 학생들보다 이해력에서 시험 점수가 상당이 높았다고 설명하며 종이책 읽기를 권장한다.

=> 표본이 너무 적어 믿음직한 실험은 아닌 같다. 예시로 드는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전자책이 아닌 종이책을 일고 자란 세대일 것이다. 그래서 부자들은 전자책이 아닌 종이책을 읽었으니 종이책이 좋다고 일반화하기엔 이르다고 생각한다.

 

전문가인지 살펴라

=> 좋은 책을 고르는 저자 프로필을 이용해 감별하는 법을 적용하자면 책의 저자는 전문가인가? , 부자인가?라고 묻는다면 부자가 아니지 않는가. 그렇다면 배울 있는 없다는 뜻이 되는데, 내용은 작가가 자충수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설은 나만의 생각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의 생각으로 안내해 준다. 소설을 통해서도 세상을 배울 있다.

 

누군가에게 읽기를 대신 시키지 않는 것은 읽기 효과는 순전히 책을 읽는 사람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문해력은 사안의 핵심을 재빠르게 파악하고 이해하여 패턴을 찾고 그것으로 다음 단계를 추론하여 이득이 되는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사고능력을 말합니다. 이러한 사고능력을 나는'생각머리' 부르는데, 생각머리는 글을 읽고 아는 '글머리', 상대의 말을 알아듣고 이해하여 내용에 맞게 대답하며 소통을 잘하는 '말머리' 배운 대로 이해하고 활용하여 공부를 잘하게 되는 '공부머리', 그리고 일터에서는 문제를 해결하고 성과를 내는 '일머리' 발휘됩니다.

=> 거의 만병통치약

 

진주를 만드는 것은 다른 조개들과 함께하는 진주 만들기 세미나가 아니라 조개의 껍질 속으로 파고 들어가는 작디작은 모래 알갱이다.

 

책을 읽는다고 성공한 삶을 보장할 없지만 분명히 나은 삶을 살게 한다.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를 다룬 책들을 들입다 팠는데 그들은 공통적으로 꾸준하고 책을 많이 읽더랍니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아무것도 알려고 하지 않으며, 아무것도 가지려고 하지 않는다. 욕망으로부터의 자유, 지식으로부터의 자유, 소유로부터의 자유, 신으로부터도 자유로운 사람만이 진정으로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다."

당신이 꿈꾸는 부자가 바로 이러한 자유를 누리는 사람이 아닐는지요. 부자들처럼 책을 읽으면 가능하리라 경제적 자립, 자기결정권, 자아실현 세가지 소원을 충족한 상태가 마음이 가난한 사람의 자유 그대로입니다.

=>이는 무소유를 뜻하는 거지 부자가 누리는 자유를 말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욕망과 지식을 채우고 꿈을 이루기 위해 책을 읽으라고 앞에서 이야기하지 않았는가. 너무 이율배반적인 결론을 내린 같아 아쉬운 부분이다.

 

<후기>

독서법에 관한 책을 2 연속으로 읽었다. 독서 방법에 대한 핵심 내용은 거의 동일했다. 결국 독서를 하는 방법은 2가지 단계로 있었다. 1.비판하며 읽기. 2.실행에 옮기기. 단계의 내용은 따로 나의 글쓰기 소재로 활용하려고 하기에 자세히 쓰지 않는다.

 

이후로는 독서법에 대해서 이상 읽지 않으려고 한다. 앞서 말한 것처럼 2개의 단계가 정석인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다른 책을 봐도 새로울 내용도 없을 같고 나온다고 해도 속독과 같이 못된 방법이거나 정석적인 방법에서 조금만 변형한 아류작일 같기 때문이다.

 

독서법으로 나은 방법이 없다는 생각이 들자 아쉽기도 했다. 그러나 나는 예전에 속독이라는 독서법을 배운 적이 있다. 책을 읽는 속도만 중요시하여 생각하지 않고 글자만 읽는 독서를 했었다. 그렇게 독서를 하면 어려운 책은 읽지도 못하고 책의 내용은 정확하게 기억하지도 할뿐더러 나의 사고력도 기르지 못하는 나쁜 독서법이다. 나쁜 습관은 고쳐지지 않는 것처럼 현재도 습관을 고치느라 애먹고 있다. 만약 속독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있다면 절대 반대한다.

 

그럼에도 속독처럼 책을 빨리 읽으면서도 깊게 생각하며 읽는 사람이 있을 있다. 사람은 머리가 좋거나 알고 있는 내용을 다시 읽는 특별한 경우이니 신경 쓰지 말고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서 읽는 버릇을 길러야 것이다.

 

여담으로 작가는 주제가 되는 읽는 방법에 대해서는 엄청나게 풀어 쓰는 반면에 용어는 ATM, CPR, OREO 삼찰 등을 사용하는 것을 보면 줄임말을 좋아하는 하다.

 

<추천>

새로울 없는 독서법이기에 추천하지 않는다. 마지막 장에 추천 도서 목록 정도만 봐도 .

 

 

부자의 독서법 - YES24

인생을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위대하게 바꿔줄 전략적 책읽기부와 독서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부자들은 하나같이 책읽기를 강조한다. 워런 버핏은 “최고의 투자는 자기 자신에게 하는 투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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