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 보드게임

6~8인 생존 시뮬레이션 게임

 

협력할 것인가 배신할 것인가.

 

아포칼립스 테스트에서 영감을 받고 전체적인 틀은 네메시스, 광기의 저택과 같은 보드게임의 룰을 따른다.

(네메시스 + 광기의 저택)

 

 

DLC로 다양한 아포칼립스를 경험할 수 있다. (외계인, 크툴루, 좀비, 핵, 전염병 등)

첫 번째 시나리오는 좀비 아포칼립스 세상이다.

 

 

맵의 형태는 화이트채플에서 온 편지와 같은 형식으로 하나의 마을이 배경이다. ( 학교, 편의점 등이 존재)

근력, 지력, 협동력 등 특성을 가진 캐릭터가 있다.

생존자는 생명력과, 정신력 게이지가 존재한다. 둘 중하나가 부족해지면 광기의 저택과 같은 패널티를 얻는다.

(행동력이 줄어들거나, 정신병에 걸릴 수 있다.)

생존자의 능력치를 올려줄 수 있는 무기, 아이템 등이 있다. (도끼, 성경 등)

생존 이외에 다른 하위 목표 카드가 있다. (좀비를 몇 마리 잡으시오. 협력하시오. 혼자 살아남으시오 등등)

가장 중요한 일은 맵을 이동하며 식량과 자원을 구하는 것이다.

한턴에 사람의 행동은 이동, 조사, 공격, 대기, 교환)

행동시 주사위를 던저 행동할 수 있으며 필요시에 따라 토큰을 사용하여 수치를 높일 수 있다.

턴이 끝날 때마다 이벤트가 발생한다. 위기를 맞이할 수도, 운이 좋은 일이 생길 수도 있다.

(좀비를 마주한다던가, 동료와 다툼이 생긴다거나 등)

주요자원으로는 물, 식량, 기호식품, 토큰,

생존자 이외에 살아있는 NPC 등이 존재할 수 있다. (사람, 동물 등.. 60초 살아남기와 비슷한 형태)

NPC를 만나게 되면 서브 퀘스트가 발동한다. ( 굶주린 노숙자, 갇혀 있는 사람 등)

서브 퀘스트를 달성하면 물자 뿐만 아니라 체력을 채워주거나 스텟을 업그레이드 해준다.

시나리오는 게임 생성시 무작위로 생성된다. (NPC, 맵의 현상, 리스폰 지역, 물자 등)

 

시스템====================

 

어플로 제작.

마피아게임처럼 여러명이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서버 작업이 필요하다.

 

 

*광기의 저택과 같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가는 것 같지만 독단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해야 한다.

*위기에 처해있을 때 물자를 빌미로 구두로 도움을 요청을 할 수 있지만 약속을 지킬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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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버전은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하고 나머지 시나리오는 돈을 주고 살 수 있도록 한다.